대화에서 모두에게 항상 잘 보이는 것은 어렵고, 꼭 필요한 상황도 있다. 사회적 상황에서는 호감을 주고 기대감을 얻어야 할 때가 있고, 특히 직장 생활에서는 더욱 그러하다는 점을 기억한다. 대화를 통해 호감을 쌓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일상에서도 누구와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을지 상황에 맞춰 대화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호감을 분석하면 대화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맞이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상대의 관심사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시작점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관심이 없더라도 컴퓨터 관련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지루해질 수 있다. 반대로 서로의 관심사와 주제를 맞추는 대화는 재미를 높여주고, 대화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제 선택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대화의 기본 삼박자는 재미 이해 필요다. 이야기가 듣기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워야 호감이 널리 높아지며, 필요한 이야기라면 호감도도 상승한다. 이 삼박자를 맞추면 상대와의 거리감이 좁혀진다.
상대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알고 그에 맞춰 도움을 주는 태도가 중요하다. 다만 상대가 원하는 시점과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옆자리 동료가 “배 아파”라고 말했을 때, 수지침을 제안하는 식의 응답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대신 “도와줄 게 있을까?”처럼 물어보면 상대가 필요한 도움을 주게 되어 관계가 좋아진다.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작은 물음이 큰 호감을 이끈다.
대화의 중심을 상대방에게 맞추는 자세가 자연스러운 호감을 만든다. 상대방이 대화의 주인공이 되도록 집중하고 경청하는 것이 시작이다. 상대의 말에서 필요한 부분을 간파해 칭찬으로 이어지면 진심이 전달되고, 그때 깊은 관계가 형성된다. 진정한 칭찬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상대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기억할 점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자세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대화하면 환영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평소에는 상대방의 관심사를 살펴보고 그에 맞춰 말의 방향을 조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통의 기술을 배우며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계속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사이트가 공유될 수 있다. 오늘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면 매력에 끌리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
원문 링크 :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대화법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