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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 남이 구워줘서 더 맛있는 [승남집]

 영등포 | 남이 구워줘서 더 맛있는 [승남집]

자고로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젤 맛있다는디 여긴 고기 자체도 맛있어서 더 맛있대요! 예~전에 함께 일하던 분들이 조이(태명) 고기 먹여줘야한다고 보자해서 가게된 영등포 승남집.

용용선생과 오비맥주인가 그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입니다. 수요일 19시에 3인 모이는 약속이였고 먼저 도착한 한명이 들어가려고하니 일행중 한명이라도 더 와야 들어갈 수 있다고.

시간맞춰 제가 도착해서 들어갈 수 있었고, 안에서 남은 일행 기다릴 수 없고 바로 시켜야 들어갈 수 있다고해서 먼저 둘이 들어가서 시켜먹었읍니다. 메뉴는 단촐 평일 저녁인데 일층과 이층에 사람이 가득했어요.

오.. 진짜 맛집인가본데..

기본으로 나온 밑반찬 저 파절임인지 쟤랑 같이 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 우삼겹 하나하나 다 구워주셔서 진짜 편했어요.

저희가 구우려고 해도 기가막히게 오셔서 꾸어주심. 와규꽃살 인원 수에 맞게 조금씩 구워주시는ㅎㅎㅎ 전 진짜 혀가 이상해서 그런지 둘 다 똑같은 맛ㅎㅎ 근데 같이오신 분들은 박수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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