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처음 완독했을 때 심히 감격에 빠진 기억이 있다. 성도라면 성경의 어느 구절이 되었든 누구라도 한 번쯤은 그 말씀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는 평생 보던 소설이나 영화드라마의 그 어떠한 엔딩보다도 더한 벅찬 감격을 경험했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다시 올 주 예수를 향한 소망.
깨어 있는 성도라면 언제라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는 이것이 부활 신앙, 더 나아가 마라나타 신앙을 가진 성도들의 자세라는 것 또한 말씀을 깨달을수록 천천히 와닿게 되었다.
그렇게 성경을 완독하고 같은 감동을 받은 형제들과 교제하고 싶어서 매주 예배드릴 교회도 알아보았고 인터넷, 유튜브에 떠도는 수많은 설교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며 돌연 의문이 생겼는데 성경 말씀을 나누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전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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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 번 구원은 영원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