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다운타운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브리태니아(Britannia)는 캐나다 부자들이 모여사는 동네에요. 제가 아무런 정보 없이 어쩌다 이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요.
알려주지 않아도,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쳐도 그냥 딱 봐도 부자동네라는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구역이었어요. 제각각 화려함을 뽐내는 집들의 모양이 그랬고요.
단 한 채도 같은 모양으로 지어지지 않았던 독특함이 그랬어요. 어마 무시하게 큰 사이즈 싱글 하우스의 위엄도 한몫했던거 같아요.
브리태니아에 처음 들어갔을 때 느낌은 딱 이랬어요. 집 앞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길을 이루고 화려한 집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느낌?
나무들이 어찌나 크고 울창한지 한 화면에 담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위키피디아를 살펴보면 Britannia is an affluent residential neighbourhood 동네 설명 첫 머리부터 저렇게 부를 강조하는 형용사를 적은 거 보면 꽤나 부자동네이기는 한가 봐요.
그럼 이 부자 동네에 대해서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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