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일기 목에 구내염이 났다 의사에게 목에도 구내염이 나냐고 물어보니 그렇단다 물과 음식을 삼킬때마다 아프다고했는데 이정도로는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을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진짜 아팠던 나는 속으로 작게 분노했으나 약을 처방해줘서 얌전한 태도로 진료실을 나갔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않았다 지독한 놈이니 구내염은 가급적 눈에 보이는 곳에 나게해달라고 기도하자 사랑니는 거의 아물었다 마지막 하나를 연속으로 뽑는 것은 미친짓인 거 같아서 좀 더 미뤘다 사랑니는 왜 사랑니인가 사랑니를 뽑으면 내 안에 남은 인류애가 사라져서 사랑니인것인가 사랑니를 뽑고 에프엑스의 첫사랑니를 들으니 정말 가사가 대단히 비유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통 있을 때 들으면 정말 화난다.
ㅡ 이번주는 마켓컬리에서 이런저런걸 많이 사봤다 예를들면 풀무원 순두부 치즈 그라탕 볼로네제같은. 풀무원은 요즘 두부 가공식품에 미쳤다 이렇게 생긴앤데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왔다 냉장보관인걸 냉동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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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목에 난 구내염을 치료하는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