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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소화포 구매 가이드: 원단 전체가 하이실리카 혼합 소재인가?

 질식소화포 구매 가이드: 원단 전체가 하이실리카 혼합 소재인가?

일부 질식소화포 제조 업체는 저렴한 판매 가격과 비용 절감을 위해 내열 성능이 낮은 유리섬유만 사용하거나 , 질식소화포의 일부에만 내열성이 높은 하이실리카 소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기차 화재는 하부 배터리에서 열폭주가 시작되는 만큼 , 하이실리카가 적용되지 않은 부분은 초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불에 타거나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초기 진압에 실패하여 화재를 키우고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유리섬유와 하이실리카 부분 소재 혹은 원단 전체 일 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국고통안전공단 전기차 화재 대응자료(2023)의 NFPA(미국소방협회) EV화재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전기차 화재 평균 온도는 800~1300도입니다. 유리섬유는 일반적으로 900도 이하에서 연화점을 갖습니다. ※ 연화점이란?

유리등의 물질이 고온에 의해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여 변형이나 흐름, 녹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합니다. 유리섬유 단일 소재 제품의 사양을 잘 살펴보시면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