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하고 가볍게 산책하다가 귀여운 아이를 만나서 밥을 줘봤어요~~ 밖에 사는 고양이들은 아무래도 주변을 엄청 경계하더라구요ㅠㅜ 안쓰럽기도하고... 저렇게 먹다가 제가 조금 다가가니까 다시 도망가더군요 흑흑 어쩔 수 없이 바닥에 부어놓고 갔더니 다음날 깔끔하게 먹었더라구요...
이건 제가 미역국이랑 같이 해먹은 소세지 견과류 볶음(?) 이에요 ㅎㅎㅎ 소시지만 구우려다가 하루견과가 돌아다녀서 같이 볶아버렸어요....ㅋㅋㅋㅋㅋ 생각외로 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미역국은 동영상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레시피가 희미해져버려서 망하고 포기...^^ 요즘 코로나때문에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피곤해서 블로그를 좀 쉬면서 딩굴거렸더니 여유롭고 심리적으로도 좀 편안해지더라구요 ㅎㅎㅎ 다들 연말에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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