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찬이입니다 지난 주말 아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을 했어요 너무나도 무서운 경험이었답니다 감기로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 열체크를 했었는데요 새벽1시에도 정상이던 체온이 3시에 갑자기 40.3도를 찍으면서 열경련이 왔어요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더라구요 말로만 듣던 열경련을 직접 겪으니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잠시였지만 호흡곤란으로 청색증까지 보였던 아기를 보고 저희 부부는 트라우마도 생겼어요 경련이 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5분안에 구급차가 와서 빠른 처치를 받고 응급실에서 조치를 취해주셨어요 제일 걱정했던건 뇌손상이었는데 4분안에 호흡이 돌아오면 뇌손상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걱정하지말라고 구급대원분이 얘기해주셨어요 열경련이 나기 일주일전 rsv진단을 받고 열만내리면 괜찮겠지란 생각에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더 심하게 아파졌네요 에휴 국제성모병원 입원실은 1인실 하루 28만원이었고 상주보호자는 코로나검사 필수여서 6만3천원 내고 검사해야해요 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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