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다던 남편님이 갑자기 일찍 온 바람에 저녁이 준비가 안되서 급하게 근처 초밥집 스시츠키에 다녀왔어요 예전에도 한번 가봤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가보고 싶었거든요 작은가게기 때문에 테이블은 5개정도 있구요,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홀 손님은 저희뿐이고 배달주문이 많더라구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사시미에 술 한 잔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한(?) 메뉴판이에요 모듬초밥은 샐러드와 우동, 튀김까지 나오는 구성이기 때문에 2인으로 주문했어요 스시집에서 이것저것 여러메뉴 파는것 보다 딱 스시에만 집중되있는 메뉴가 좋더라구요 초밥먹을때 입안을 정리해주는 락교는 필수죠!
어릴 때는 마늘인 줄 알고 안먹었는데, 락교의 맛을 알아버린 지금은 없으면 섭섭해요 샐러드는 그냥 뭐 무난무난해요 소스도 무난무난 걍 양상추 ㅎㅎ 집에서 먹는 샐러드와 비교하심 아니아니되오 초밥시키면 나오는 장국도 좋지만 따뜻한 우동이 있으면 정말 궁합이 잘 맞아요 한 그릇 다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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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동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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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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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시티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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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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