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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폴더블 패널 점유율, 中업체가 삼성디스플레이 제치고 1위

 4분기 폴더블 패널 점유율, 中업체가 삼성디스플레이 제치고 1위

DSCC 조사…삼성디스플레이 36%·中 BOE 42% 올해 1분기 재역전 전망…연간 기준 삼성D 점유율 65.5%로 1위 중국 BOE가 삼성디스플레이를 제치고 폴더블 패널 시장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선 화웨이가 가장 많은 폴더블 패널을 조달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BOE는 화웨이, 아너, 오포, 비보 등의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 물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패널 출하량이 68% 급증했다.

점유율은 작년 3분기 16%에서 4분기 42%로 상승해 2년 반만에 폴더블 패널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27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림5를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8월 11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2023.7.27/뉴스1 News1 김진환 기자 반면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76%에서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