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라라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따로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성수기 시즌이라 일정 잡기도 애매했고, 무엇보다 더운 날씨에 멀리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대신 에어컨 틀어놓고 쉬면서,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소소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던 집콕 여름휴가였답니다. 구의 이스트폴 메가박스 좀비딸 무대인사 관람 휴가 중 유일하게 외출다운 외출이었던 날 중 하나였는데요, 구의 이스트폴 메가박스는 2호선 구의역 2번출구와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고 쇼핑몰, 서점, 식당, 영화관, 카페등이 모인 복합쇼핑몰로 최근에는 풀만호텔도 개장하여 더운 여름날 밖에 나가지 않고 쇼핑몰에서 하루종일 놀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다이소, 킴스클럽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 준비 중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공간이에요.
요즘 저의 최애 영화관인 구의 이스트폴 메가박스에서 무대인사를 했어요 전좌석 리클라이너인 상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