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에게 "책 좀 읽어라", "독서록 좀 써라" 잔소리하는 거, 저만 힘든 거 아니죠? 매일 똑같은 칸에 줄거리만 대충 적어 넣는 아이를 보며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
고민하던 찰나, 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준 독서기록장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먼저 "나 이거 쓸래!"
라며 달려오는 마법의 아이템, 리훈 책쏙 초등 독서기록장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독서록은 숙제다?"
- 편견을 깨버린 18가지 콘텐츠 아이들에게 빈 노트를 주고 소감을 적으라고 하면 대부분 "재미있었다" 한 줄로 끝내기 일쑤죠. 그런데 리훈 책쏙 초등 독서기록장은 좀 다릅니다.
단순히 글만 쓰는 게 아니라 퀴즈를 내고,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쓰고, 심지어 마인드맵까지 그릴 수 있는 18가지의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거든요. 어느 날은 탐정이 되어 책 속 범인을 찾고, 어느 날은 화가가 되어 명장면을 그려내니 아이가 질릴 틈이 없더라고요.
책의 성격이나 그날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서 골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