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주전부리로 좋은 간식 찾다가 한 번 맛보고는 우리 집에 완전히 정착해버린 간식이 있어요. 바로 사랑비롯 감말랭이예요.
사실 처음엔 “감말랭이가 뭐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한 입 먹고 생각이 바뀐 제품이랍니다.
왜 이름에 ‘사랑비롯’이 들어가는지 알겠더라고요. 한 조각 씹을 때마다 달콤하고 촉촉한 맛이 입안 가득 번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저는 일할 때 스트레스 받으면 종종 당 떨어지는 느낌이 오거든요. 그때 괜히 단과자 찾지 말고 사랑비롯 감말랭이 한 조각 먹으면 바로 진정돼요.
달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오래오래 씹는 재미도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간식이랄까요. 지리산에서 자란 산청 고종시 감, 품질이 다르다 사랑비롯 감말랭이가 맛있는 이유는 재료부터 달라요.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직접 키운 고종시 감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고종시가 원래 고종황제도 즐겨 먹어서 붙은 이름이라는데, 엘리자베스 여왕 한국 방문 때 디저트로도 올랐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