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 소리가 그리워지는 계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특별한 숙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남 산청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평소 도시의 소음 속에서 지내다 보니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숲속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곤 합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산청이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선택한 산청가족펜션은 바로 '지리산폭포펜션'이었습니다. 1. 자연을 닮은 목조 건물의 매력 도착하자마자 저희를 반겨준 것은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목조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안과 밖이 모두 나무로 지어져 있어서 건물 자체에서 은은한 나무 향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나무로 지어진 덕분에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기가 오래가서 아주 따뜻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머무는 동안 공기가 정말 쾌적해서 비염이 있는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