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강원도 삼척이죠. 맑은 동해 바다와 에메랄드빛 해변이 매력적인 이곳은 매년 삼척 가족여행 명소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이름부터 로맨틱한 삼척 펜션 ‘피렌체’입니다. 1. 동해의 푸름을 닮은 곳, 피렌체와의 첫 만남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피렌체 펜션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외관이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이탈리아의 어느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특히 이곳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삼척수영장펜션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야외 수영장은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바닷가까지 나가지 않아도 숙소 내에서 충분히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2. 깔끔한 객실과 감성적인 인테리어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청결함입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아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