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지난달에 내려간 신메뉴 조리 매뉴얼 보셨어요?” “…그게, 단톡방 사진이 너무 많아서 디 있는지 못 찾겠던데요?”
프랜차이즈 운영하다 보면 이런 대화, 너무 익숙하죠. 본사에서 조리 매뉴얼 내려보내고, 위생 점검 기준 업데이트하고, 가맹점에서는 “확인했습니다!”
라고 답은 하지만… 막상 현장을 가보면 메뉴는 제각각, 위생 기준은 매장마다 다르고. 문제는 가맹점이 게으른 게 아니라, 구조가 이미 불편하다는 데 있어요.
그래서 요즘 프랜차이즈들은 하나둘씩 프랜차이즈ERP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매뉴얼·위생 점검”을 앱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가장 먼저 찾고요.
왜일까요? 종이 매뉴얼은 금방 잊히지만, 앱 매뉴얼은 손에 남습니다 조리 매뉴얼을 문서로 내려보내면, 보통 두 가지 일이 생기죠.
하나는 “파일은 받았는데 어디 갔지?” 또 하나는 “그때그때 직원들한테 구두로 전달하다 보니 메뉴 버전이 섞임”.
이게 반복되면 브랜드 맛이 매장마다 미세하게 달라지고, 본사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