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풍자 또간집 성수편에서 1등한 성수부두 보고 호기심 폭발해서 다녀왔어.
또간집 팬이라 기대 컸는데, 내돈내산으로 직접 가서 먹어보고 솔직히 말할게! 바다 부두 콘셉트 인테리어가 재미있고, 지하지만 환기 괜찮아서 분위기 활기차.
영업시간은 월~토 17:00~23:30, 일요일 휴무. 예약 안 되고 현장 대기라 평일 저녁 갔는데 웨이팅 없었음.
테이블 9개쯤 돼서 좁고, 4인 이상은 불편할 수 있어. 참고바람.
메뉴는 조개찜 중(2인) 47,900원에 칼국수 사리 5,000원 추가해서 주문. 총 52,900원쯤 나왔어.
이건 에피타이저다! 구성은 가리비, 키조개, 전복 등 해산물 산처럼 쌓여 나오고, 맛은?
솔직히 생각보다 특별한 건 없었어. 신선하긴 한데, 알 크고 질기지 않고 평범한 수준.
국물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 좋지만, ‘ 와, 이 맛 때문에 또 오겠다’ 싶은 임팩트 없음. 칼국수는 청양고추 넣아서 칼칼하니 먹을만 했음.
해산물 국물 스며들어 나쁘진 않지만 혁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