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 지난 5월 서울시 무용단이 선보인 '일무'의 미학과 무용복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통과 현대의 MIX는 언제나 그 틀을 깨는가 깨지 못하는가의 줄다리기 안에 있는 것 같다. 어릴 적 현대 무용을 배운 적이 있다.
대회에 나가면 수상을 하기도 했었고, 나름 곧잘 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난다. 무용을 배우는 과정에서는 어떤 무용을 입고 어떤 메이크업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의 의도에 따라서 우리는 무용복을 준비하고 메이크업을 했었으니까. 의상은 느낌과 예술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주 좋은 도구 중에 하나이다.
서울시 무용단이 선보였던 <일무>에서 역시 눈을 즐겁게 만드는 멋진 패션들을 볼 수 있었다. 전통이 현대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서 새로운 전통이 생겨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정혜진 서울시 무용단장은 일무를 구성했다고 한다.
일무는 종묘제례악을 모트 브로 하고 있다. 궁중 무용과 함께 새로이 창작한 크리에이티브 한 무용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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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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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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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무
원문 링크 : 서울시 무용단의 무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