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저녁에 자꾸 폭식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뭐에 씌인 사람처럼 저녁이 되면 먹는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오늘은 한번 체를 해서 일본 소화제와 까스 활명수를 먹고 나서 좀 괜찮아 지니 ...
또 다시 음식을 먹었습니다. 라면은 한달에 한번?
아니 세달에 한번 정도로 거의 먹지 않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짜파게티 하나 부침개, 공기밥, 구구콘, 복숭아, 오렌지, 당근....
이렇게 저녁을 먹었어요... 평생을 말라깽이로 살아왔지만, 요 며칠 저를 돌아 보면...
금방이라도 배가 터질듯이 먹고 있습니다. 절제가 잘 안돼는 기분이에요..
이럴때도 있는거지 하면서 몇일을 넘겼지만 오늘까지 이러는걸 보고는 조금 심각한걸 느꼈습니다. 다이어트 해본적 없습니다..
조금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을 열심히하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곤 했거든요.. 지금의 형태로 계속 해서 먹는다면 저는 곧 비만의 길로 들어서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인친님들은 어떠신가요?...
원문 링크 : 자꾸 폭식을 하고 있습니다..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