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서촌 길목의 초록빛 카페 오버트서울 서촌 월~금 08:00-20:00 / 토~일 08:00-20:00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와 서촌 골목길 초입에 들어서면 우두커니 반겨주는 카페가 있다. 바로 오버트서울 서촌이다.
오전에 가면 따뜻한 햇살이 연두빛으로 채색된 카페를 비추는 데 괜히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특대사이즈 크로와상으로 유명해진 메종오버트와 같은 계열의 카페지만, 그곳만큼 핫하진 않아 오히려 정이 가는 곳.
종종 재택할 때 오전시간을 이곳에서 보내곤 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러봤다.
매장 이용 시 아메리카노 리필은 기본!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환경까지 갖춘 카페 밖에서 볼 때는 자리가 몇개 없는 작은 카페같지만 지하에도 자리가 있어 생각보다는 넉넉하다.
커피 메뉴는 있을 거 다 있고 디저트 메뉴도 몇개 있다. 나는 우선 가장 무난한 카페라떼(5,000원)로 주문!
(참고로 아메리카노는 산미에 따라 3가지로 나뉘니 참고) 아 그리고 가장 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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