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알차게 2023.03.13 월 여행 마지막 날. 눈을 뜨고 정리해놓은 짐을 챙기고 숙소를 나오는 발걸음이 꽤나 무거웠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푹 못 자는 몸뚱이 탓에 이번 여행에서도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4시간에 불과했지만, 피곤하기보다 아쉬움이 먼저인 것을 보면 나도 어지간히 욕심쟁이인가 보다. 난바 워크 난바 워크 1 Chome 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4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는 오후 비행기여서 오전에 일찍 체크아웃하여 난바역의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뒀다.
우리는 월요일,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라커 대부분이 비어있어서 여유롭게 넣을 수 있었다. 오전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거의 라커를 쓸 일이 없었지만 출국일 때 시간이 붕 뜨는 관계로 미리미리 라커 위치를 체크해뒀다. 다른 분 블로그에서 난바역 내부가 상당히 복잡하니 라커가 필요하다면 미리 위치를 파악해두라고 해서 라커를 볼 때마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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