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J리그 아시아 챌린지 in 태국 빠툼 BG 유나이티드 vs 세레소 오사카 BG 스타디움 지난 2월 2일, 태국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 세레소 오사카는 훈련의 마무리 차원이자 빠툼 BG 유나이티드와 J리그 아시아 챌린지 친선전을 치렀다. J리그 아시아 챌린지란 J리그와 제휴를 맺은 국가의 팀과 해당 국가 현지에서 치르는 친선전으로 동남아 축구와의 교류를 통해 J리그 아시아 시장을 향한 개척 및 동남아 축구의 발전을 위한 일종의 캠페인이다.
팀 자체는 세레소 오사카의 체급이 크다곤 해도 이제 훈련을 시작한 단계이고 태국은 한창 리그 진행 중인만큼 폼이 올라온 상태인데다 리그 4위에 올라있는 만큼 고전이 예상되었다. 세레소 오사카의 선발 라인업은 카가와 신지, 오쿠노 히로아키 등 대부분 전시즌 주전으로 뛴 선수들이었다.
주목할 부분은 영입생 타나카 슌타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세웠고 윙어가 주포지션인 조르디 크룩스가 왼쪽 측면 수비, 올해부터 정식으로 1군에 이름을 올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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