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이나 베란다에 데크를 설치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철거해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겠죠?
철거는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첫째. 옥상에 데크를 설치하는 행위는 건축법 제8조에 따라 증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고 없이 설치 한다면, 철거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하지만 개인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 굳이 허가까지 맡아 설치하는 경우는 드물고요(민원이 들어오면 몰라도...)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지방자치단체 건축과에 문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방수에 문제가 생길 경우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면 데크 설치 전 바닥 방수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데크 설치 후 문제가 생긴다면, 방수 작업을 위해 데크를 걷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바닥이 훼손된 경우입니다. 옥상에는 방수층이 있어, 데크 기초 고정을 위해 앙카를 사용하면 안되는데요.
앙카 작업으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는 경우 안전성을 위해 철거를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