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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싱 2일차 뉴비의 후기 (ft. 복싱장은 원래 인싸들의 성지인가요?)

 부산 복싱 2일차 뉴비의 후기 (ft. 복싱장은 원래 인싸들의 성지인가요?)

첫날 무사히 복싱을 마치고 다음날 또 복싱장으로 ㄱㄱ했습니다 (당당한 발걸음의 뉴비) 원래 4시 땡하자마자 가려고했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면 타죽을것 같아서 버티다가 5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첫날은 저 혼자였는데 이날은 회원분이 5~6명정도 있더라구요 (1차멘붕) 그런데 제가 들어가니까 다들 큰소리로 인사해주시더라구요 (2차멘붕. 러쉬매장인줄) 얼떨결에 저도 큰소리로 인사했습니다 하핫 일단 눈치껏 줄넘기부터 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으니까 뭔가 시선이 의식되고 (자의식과잉인듯, 아무도 나 신경안씀) 줄넘기도 뭔가 눈치보면서 하게되더라구요 (쟤 줄넘기 왜저렇게못해 이럴까봐 ㅋㅋ) 하지만 다들 자기 운동 열심히 하느라 저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는점... 암튼 줄넘기 3세트 하고나니 선생님께서 펀치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날 배운거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자세였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혼자 열심히 연습합니다.

(중간중간 살짝 쉼) (선생님께서는 너무 힘들면 쉬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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