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단련과 정신수양을 위해 복싱을 시작한지 어느덧 3일차입니다. 이날도 5시 전에 도착했는데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
보통 5시 넘어야 회원들이 들어오더라구요. (당연함.
그전엔 다들 학교에 있거나 직장에 있을 시간임) 자연스럽게 줄넘기부터 해줍니다. (하지만 체력소진은 자연스럽지 않음. 3분동안 연달아서 뛰어본적이 없음.)
줄넘기만하면 3분이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시계를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봐도 3분이 안지나감 혹시 선생님이 타이머를 조작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당연히 아님.) 줄넘기 3분씩 3세트 뛰고 나서 다음으로는 핸드랩을 감고 펀치 연습을 합니다 사실 2일차때 핸드랩을 혼자 못감아서 어느 회원분이 가르쳐주셨거든요(감사감사) 이번엔 혼자 감으려고 집에서 유튜브 보고 배워왔는데 복싱장 걸어오는길에 다 까먹음 일단 감긴 감았습니다 이번엔 제자리에서 왔다갔다 점프하면서 펀치하는걸 배웠어요 복싱 영화 같은거 보면 링에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뛰면서 펀치하는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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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복싱 3일차 뉴비의 후기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