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복싱 7일차 출석입니다 (마의 7일) 복싱장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제자신을 이기고 겨우 출석했습니다 오늘은 4시반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이미 신발이 2켤레 있더라구요 (설렘) 초등학생 회원 1분과, 여자 회원 1분이 계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줄넘기를 해줍니다 초등학생 회원님과 나란히 서서 시작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 (쿨럭) 넘 힘들어서 잠깐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등학생 회원님이 2단뛰기를 시전함. (일명 쌩쌩이.
줄넘기할때 쌩쌩 소리가남) 초반부터 기선제압 당함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대충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줄수 없어서 저도 최선을 다해 줄넘기를 했습니다 근데 또 갑자기 학생회원분이 엑스자뛰기 를 시전함. (줄넘기 중에서도 고난도 기술임) 엑스자뛰기, 2단뛰기, 한발뛰기 등등 현란한 고급기술에 정신이 아찔했음 (학생 눈빛에 총기가 가득했음) 나도 뭐라도 보여주고 싶었으나 두발뛰기도 제대로 못함;; 다음은 거울보면서 펀치자세 연습을 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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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복싱 마의 7일차 후기 (드디어 뉴비에서 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