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템플스테이에 급 관심이 생겨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확실히 중년 여성분들의 참여가 많았다 남편, 시댁, 애들 케어하느라 그동안 자기 마음을 잘 못돌보셨겠지. 그래서 애들이 다 컸을때쯤 이너피스를 위해 절로 모이시는것 같다.
하긴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라면 한창 화가 많으실 나이다. 요즘 몸이 좀 안좋은데 이걸 의지로 개선하는건 말도안됨 예전에 읽은 책에서도 아이가 열이나면 "이건 너의 정신이 나약해서 그런거다, 정신력으로 이겨내라!"
라고 한다고 아이의 열이 떨어지는게 아니라고. (우울증과 관련된 책이었던것 같다) 몸이 안좋아서 누구보다 속상한사람 = 나 자신 나 자신에게 좋은 피드백을 줘야겠다 오늘은 아침댓바람부터 어제먹은 열무김치국수가 땡겨서 다른 매장에서 주문했는데 식초대신 빙초산을 쓰셨나 (염산을 쓰셨나, 사실 비슷할듯) 위장에 구멍 뚫린것 같다 (개비스콘 아조씨 부를뻔) 다시 배탈이 났지만 요즘 먹는 약이 워낙 많아서 배탈약까진 먹을수 없어서 걍 배탈을 받아들임.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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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이들은어떻게어른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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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4.5.7 출가하고 싶은 인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