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책리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책리뷰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철학책 저자 오수민 출판 카시오페아 발매 2020.04.29. ‘쎄하다’는 건 그냥 감각이 아니라 당신이 수십 년간의 인생을 통해 모아온 빅데이터입니다.

나한테 쎄한 사람은 알고 보면 다른 사람도 쎄하다고 느낀다는 일명 ‘쎄쎄쎄의 법칙’ 나는 운동을 하기 전에 항상 커피를 진하게 타서 마시고 가는데, 이건 몸의 근육을 깨우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기분이 좋아야 몸도 잘 움직인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신체 역량이 곧 정신 역량을 결정한다(‘몸을 잘 써야 머리도 잘 쓸 수 있다’ 편 참조). 신체로부터 더욱 다양한 자극을 받아야 우리가 형성하는 관념도 더욱 다양한 종류가 생기기 때문이다.

심리적 이기주의Psychological Egoism ;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 궁극적인 동기를 살펴보면 결국 자기 자신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러나 만일 심리적 이기주의가 맞는다면 내가 베풀었다고 생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