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저자 이동용 출판 동녘 발매 2014.11.07. 행집욕부!
행복에 집중하기 욕심부리지 말기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의지뿐 모든 인생은 고통과 고뇌로 이루어져 있다는 인식이 쇼펜하우어의 세계관이다. 그렇다면 이런 인생을 계속 연명할 이유가 있는 것일까?
얼핏 보기에 염세주의 철학은 딜레마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이토록 힘든 세상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통으로 가득 찬 인생을 견디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쇼펜하우어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야만 했다.
한 가지 해결책으로 자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자살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자살이라는 행위가 객관적 존재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자살은 하나의 욕구가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다.
정신적 고통이 너무도 커서 육체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제거하는 그런 방식에 지나지 않는다.
자살은 “이 비참한 세계로부터의 ...
원문 링크 :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