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지털교도소 사이트 범죄 혐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4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으며, 최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의대생 최모씨의 신상을 포함해 약 100명의 신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9월 1기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돼 폐쇄된 지 약 4년 만입니다.
디지털교도소는 대한민국 악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며 2020년 6월 말 등장하여, 범죄자로 특정한 이들의 이름과 사진뿐 아니라 연락처, 주소, 학력 및 직장 정보 등 자세한 신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당시 운영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촌동생이 N번방 피해자라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특히 약하다고 판단해 직접 신상 공개를 결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의 얼굴과 나이, 학력 등의 신상 정보 등 각종 성범죄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지만,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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