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울, 롯데월드, 충북 음성, 인천, 신도림, 강남 부산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다. 8년만에 롯데월드에 놀러갔다. 추워지기 전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름 사람 없는 날에 가려고 평일에 갔는데 실수가 있었다. 수능 다음날이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이날 엄청 추웠다.
첫눈도 내렸다. 그래도 8년만에 롯데월드를 가니 기분이 아주 새롭고 선덕선덕했다. 8년만에 타는 아틀란티스는 여전히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곳 저곳 구석구석 바뀐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실내 어드벤처에서 가장 잘보였던 이상하게 빙글빙글 돌기만하는 열차는 사라지고 그 곳을 전광판으로 쓰고 있더라.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열차 = 자이언트 루프 예전에 이 놀이기구를 타봤는데 진짜 이걸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힘들기만했다. 그 외에 카트라이더 놀이기구, 배틀그라운드 놀이기구 등 많은 어트랙션이 생겼고 실내 어드벤처에는 지하세계랑도 연결이 되었다.
그리고 후렌치 레볼루션은 예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