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DNA는 비오는 날 뜨끈한 국물이나 전이 먹고 싶게 태어난거 같다. 해서 비오는 오늘은 국물로 정했다.
시간이 많았기에 걷기엔 멀고 차로는 가까운 감자탕 집으로 메뉴를 정했다. 신사골감자탕 신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73 1층 신사골감자탕 신사점 회사 근처엔 남다른 감자탕이 있지만 맛과 가격은 여기가 더 괜찮았다.
주차도 가능하다. 비가 와서 외관 사진은 시원하게 패스.
역시. 비오는 날 국물은 우리만 생각한게 아닌가보다. 11시 30분 부터 사람이 많다.
웨이팅이 중간 중간 생겼었는데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는거 같았다. 내부의 크기는 적당하다.
메뉴판. 4인 기준 33,000원이면 인당 8,250원꼴. 거기에 밥 추가 1,000원하면 만원이 넘지 않는 괜찮은 가격이다.
여긴 강황밥이 나온다. 물론 흰밥으로 달라고 하면 주신다.
강황밥이 뭔지 감이 잘 안오겠지만 요론 새턴 옐로우 컬러의 밥이 나오는거다. 색만 이럴 뿐 별다른 특이한 맛은 안난다.
몸에 좋다고 하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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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욱띠끄의 점심 <신사골 감자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