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당한 이야기 쓰다가 생각나서 쓰는 전세 월세 보일러 수리비 책임에 대한 정보! 이사오고 1년 조금 지난 후 10년된 보일러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작동이 되지 않아 수리신청을 했었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주인에게 이러이러해서 수리하는데 돈이 들어간다 했더니 너도 1년정도 사용했으니 수리비 절반을 부담하라고 했고 나머지 절반은 본인이 내주겠다며 선심쓰듯 말을 하더라구요. 새 보일러도 아니었고 사용상 부주의로 인한 고장도 더욱이 아니었고 (계절도 가을이었음) 지난 겨울 동파될까봐 끈적 없었고 기사님도 이건 100% 노후로 인한 고장이라고 하고 이걸 왜 제가 절반을 부담해야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 알아봤더니, 역시나 제가 부담할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10년이나 된 보일러는 세입자에게 수리비 부담이 없습니다하니까 뭐 어쩔수없지요 하면서 본인이 내겠다고 하더라구요...?
너도 좀 썼으니 절반 내라고 했을때 바보같이 냈으면 멍청한 호구네~ 나이스! 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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