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아이엠복서'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복싱 경력 8개월 차인 육준서가 12년 차 윤비를 TKO로 제압하는 장면이었다.
솔직히 처음엔 '설마 편집 아니야?'라고 의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사람, 그냥 평범한 출연자가 아니었다. 강철부대 우승자에, 솔로지옥4 출연, 게다가 미술작가까지?
이렇게 다재다능한 사람이 왜 갑자기 복싱 링에 올랐을까? 나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다.
그리고 발견한 건, 육준서의 '아이엠복서' 도전에는 단순한 예능 출연 이상의 의미가 숨어있다는 사실이었다. 육준서가 아이엠복서에 뜬 이유?
육준서, 그는 누구인가? 육준서를 처음 본 건 강철부대였다.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답게 체력이 장난 아니더라. 근데 이 친구, 전역 후에 미대도 안 가고 바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24살에 전역해서 5m, 10m짜리 대형 캔버스에 미친 듯이 작품 활동을 한 거다.
KT, 삼성 같은 대기업과 협업하는 미술작가로 활동하다가 솔로지옥4에도 나왔고,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