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장사가 안 돼서 결국 문 닫으셨나요? 그때 받았던 구직지원금, 생각보다 적게 들어와서 의아하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
주변에 폐업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까요, 100만 원 준다고 해놓고 막상 통장에 찍힌 건 78만 원이더라고요. 나머지 22만 원은?
세금으로 나갔답니다. "아니 정부에서 재취업 준비하라고 주는 돈인데 왜 여기서 세금을 떼가?"
진짜 이해가 안 되셨을 거예요. 힘들어서 문 닫고, 다시 일자리 찾으려고 구직 활동하는데 거기서도 세금을 떼다니.
그것도 무려 22% 나요. 그런데 이번에 정 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국세청에서 "이거 우리가 잘못 생각했네요. 구직지원금은 세금 낼 필요 없는 돈이었어요"라고 공식 발표한 겁니다. 10년 동안 잘못 걷어간 세금을 이제야 돌려준다고 하네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폐업 후 구직지원금 받으신 분들, 약 7만 명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평균 150만 원 이상 돌려받을 수 있고요, 전체 규모로는 무려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