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가요대제전 보며 일출 준비 끝내고 종 치는 소리와 함께 새해 인사 좀 나눈 다음 알람 맞추고 꿈나라 갔습니다. 4 : 40분 맞췄는데 저절로 4 : 20분쯤 일어나지던;; 준비다 하고 나가려고 할 때 동기이자 스승님이 살아있나? 연락 오셔서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사람이 몰리다 보니 걸어가는 것과 차로 들어가는 걸 통제하시고 셔틀버스로 옮겨주시더군요! 아저씨..
언제 탈 수 있을까요..? 와따..
차왔따 ㅋㅋ 이 어두움을 뚫고 새벽 운전해 주시는 버스기사님이 진정한 영웅 아닐까? 싶습니다!
더 못 올라가는 곳에 멈추고 3km 정도인가 걸었습니다. 오우..!
김해 예비군훈련장 느낌 정상 도착! 그런데 해가 나오질 않네요?
양산의 태양이 대신 일출합니다. 구름아 눈치 챙기라.. 30분을 기다려도 점점 구름이 눈치 못 챙기고 입구 막기 하니..
아쉽지만 하차합니다. 제 사진은 아니지만 잘 나와서 올려봅니다.
하.. 부산을 갔어야..
그래도 3가지 소원을 빌었습니다. 첫 번째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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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 01. 01 일출 보러 가다(눈치 없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