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30년 이름만 들어도 남다른 발렌타인 30년 고급 위스키 중 하나다 내가 이걸 구매했던 게 벌써 6년은 된 거 같다 일본 여행 중에 돈키호테를 들렸고 면세점보다 싸게 팔기에 냅다 샀던 기억이 있다 한화 27만원(?)정도에 구입했던 거 같다 내가 발렌타인을 냅다 샀던 이유는 그 맛을 알기 때문이었다 내가 발렌타인 30년을 처음 맛본 때는 20살 때였다 막 성인이 돼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기던 때 같이 놀던 소꿉친구가 아버지 전화를 받더니 다 같이 본인 집으로 가야 한단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함께 놀았기에 친구 부모님들과도 왕래가 있긴 했지만 우린 다들 술 한 잔씩 한 상태였고 괜찮나..?
란 의문을 갖고 친구 집에 방문했다 아버님은 우리를 앉혀놓고 뭐 먹다 왔니라고 헸고 우린 "소주 한잔했습니다" 라고 했다 아버님은 "그래, 이제 다 컸구나" "성인 된 기념으로 술 한 잔씩 줄게"라며 집에 있던 발렌타인 30년을 따셨다 난 그 시절 술이라곤 소주, 맥주, 양주 정도로만 알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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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렌타인 30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