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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 건설업계 위기 속 취업 전략

 벽산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 건설업계 위기 속 취업 전략

️ 중견 건설사 도미노 법정관리 신청과 건설구직자의 대응 방안 건설워커 등록일: 2025.3.6. 안녕하세요, 건설워커 공식블로그 운영자 캡틴C(Construction) 입니다.

최근 건설업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고금리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중견·중소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벽산엔지니어링이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 하나의 건설사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1978년 설립된 종합건설업체로, 토건 시공능력평가 180위(2024년 기준)에 해당하는 2군 중견 건설사입니다. 아파트 브랜드로 ‘벽산블루밍(BLOOMiNG)’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설비와 플랜트 사업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468.3%에 달하며, 업계에서 통상 안정적이라 평가하는 200%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건설업계의 연쇄적인 법정관리 신청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법정관리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