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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용동향] 건설구직자: 소나기는 피하고, 비 그친 후를 준비하라

 [11월 고용동향] 건설구직자: 소나기는 피하고, 비 그친 후를 준비하라

위기를 기회로! 불확실한 건설 취업시장에 대처하는 전략 건설워커 득보잡 2024.12.12.

한국 경제는 얼어붙은 고용시장과 불안정한 정국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업, 제조업, 도소매업 등 주요 산업에서 일자리 감소가 지속되며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건설구직자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고용 한파, 건설업계 현실은?

통계청의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건설업 취업자는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9만6000명(-4.4%) 줄어들었습니다. 제조업(-9만5000명)과 도소매업도 비슷한 고용 감소를 겪고 있어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건설경기가 이미 어려운 상황에서 비상계엄령 사태와 정국 혼란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은 역대급으로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는 신규 채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유 대표는 건설 구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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