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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제일건설, 최종 부도 처리…법정관리 신청 예정

 전북 익산 제일건설, 최종 부도 처리…법정관리 신청 예정

· 부도 처리된 제일건설, 전북 지역 4위 중견업체…건설경기 침체 속 위기 직면 · 건설업계 위기, 구직자에게 주는 시사점과 취업 전략 건설워커 득보잡 2024.12.5.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에서는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고 있다.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제일건설이 지난 3일, 약 8억 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적으로 부도 처리됐다. 제일건설은 전북 지역 시공능력평가 4위의 중견 건설업체다.

제일건설은 농협중앙회와 기업은행에서 발행한 어음을 막지 못했고, 이에 따라 최종 부도처리가 결정되었다. 이 회사는 2010년 부동산 시장 한파로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14년 만인 2024년 8월에 워크아웃을 졸업했으나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부도 처리된 상황이다.

현재 제일건설은 익산시 남중동과 함열읍에서 각각 298세대, 259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 중이다. 그러나 이들 프로젝트의 공정률은 83%와 76%에 달하더라도 미분양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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