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토건 회생절차 돌입, 건설업계 경고등 건설워커 득보잡 2025.2.26. 최근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업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신동아건설과 대저건설에 이어 삼부토건까지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이 심화된 가운데,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들의 도산 가능성도 커지는 상황이다.
삼부토건, 결국 법정관리 신청: 건설업계 위기감 고조 삼부토건, 결국 법정관리 신청 삼부토건은 24일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을 위해 법원의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1943년 설립된 삼부토건은 국내 최초로 토목건축공사 면허를 취득한 건설사로, 시공능력평가 71위에 해당하는 중견업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지하철 1호선 등 국가 기간산업을 담당해온 역사 깊은 기업이지만,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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