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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침체의 그늘] 근로소득 역대 최대 낙폭 기록: 취업전략은?

 [건설업 침체의 그늘] 근로소득 역대 최대 낙폭 기록: 취업전략은?

고용 위축·세수 감소…건설업 불황, 경제 전반에 악영향 건설워커 득보잡 2025.2.23. 가계 소득까지 덮친 건설업 한파 지난해 3분기 건설업 종사자의 근로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3% 이상 감소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다른 산업의 소득이 증가한 것과 대비되는 결과로, 건설업 경기 침체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보여준다. 건설업 근로소득, 6년 만에 감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기·하수·건설업 종사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436만 9천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이는 3분기 기준으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며,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공사 물량 감소로 인해 일감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물가 상승률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소득 감소 폭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유일하게 감소한 건설업 근로소득 지난해 3분기 전체 가구의 근로소득은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