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고용동향] 건설업·제조업 부진 지속: 건설 구직자는 더 철저한 대비 필요 건설워커 득보잡 2025.3.12. 지난달 취업자가 두 달 연속 10만 명대 증가했지만, 건설업의 일자리 감소세는 계속됐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17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만 6천 명 증가했다. 그러나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는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드는 양상이 뚜렷하다.
건설업 취업자 16만 7천 명 감소…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건설업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16만 7천 명 감소하며 10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건설 경기 불황과 프로젝트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조업 역시 7만 4천 명 줄어 8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9만 2천 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만 명), 정보통신업(6만 5천 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다.
청년층 고용률 1.7%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