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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건설업계 연쇄 회생절차 돌입

 벽산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건설업계 연쇄 회생절차 돌입

신동아건설, 대저건설, 삼부토건, 안강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이어 벽산ENG도 회생절차 신청 건설워커 득보잡 2025.3.7. 국내 건설업계가 고금리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잇따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있다.

이번에는 중견 건설사인 벽산엔지니어링이 법정관리 행렬에 합류했다. 벽산엔지니어링, 2024년 3월 4일 법정관리 신청 벽산엔지니어링(대표 김도영)은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1978년 설립된 벽산엔지니어링은 산업설비, 플랜트, 아파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공 및 설계 능력을 보유한 종합건설사다. 2024년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도급순위 180위에 해당하며, 대표 브랜드로 ‘벽산블루밍(BLOOMiNG)’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468.3%에 달하며, 이는 올해 초 법정관리에 들어간 신동아건설(부채비율 428.8%)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부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