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몰리는 건설사들…공공공사 줄자 도시정비사업으로 활로 모색 건설워커 득보잡 2025.6.26. 【건설워커 득보잡 뉴스=2025.06.26】 공공 발주 축소, 민간 분양시장 위축, 착공 지연… 전방위적 불황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은 예외였습니다. 2025년 상반기, 주요 대형건설사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수주에 박차를 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물산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한남4구역 재개발) 조감도 상위 10대 건설사, 상반기만 27조 수주: 작년 한 해 수주액 100% 육박 2025년 상반기(1~6월), 국내 10대 건설사의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7조원을 돌파하며 전년도 연간 실적의 98%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건설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입니다. 한남4구역(1조5695억), 신반포4차(1조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