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건축기사 퇴사 고민… 건설워커 선배 직장인들의 이직 조언 Q. 새내기 건축기사인데 퇴사와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모 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작은 실내건축업체 시공직으로 입사한지 8개월째입니다. 처음엔 1군 종합건설 위주로 입사 도전했지만, 서류전형 광탈한 후 자신감이 급 하락했습니다.
'아무 회사나 일단 들어가고 보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높이를 확 낮춰서 실내건축 단종업체에 지원했는데, 엉겹결에 면접까지 보고 떡하니 붙었네요.
사장님이 면접시 친절하고 자세하게 업무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호감이 갔습니다. "나는 경력직보다 신입사원이 더 좋다.
내가 제대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입사하고 나니 모든 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은 직원들에게 쌍욕을 퍼붓는게 예사입니다. 자신의 책임은 회피한 채 모든 것을 직원 탓으로 돌립니다.
제 마음을 괴롭히는 건 그 뿐만이 아닙니다. 사장님은 고객들과 상담시에는 멋지고 친절하게 얘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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