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더 낚시에서 입질감지기는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더 낚시용 전자식 입질감지기를 바다에서 원투낚시를 할 때도 사용하곤 하는데 우선 야간낚시를 할 때 초릿대에 라인이 얽히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초릿대에 다는 입질감지기를 올려다보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짝퉁제조국 중국에서 외국의 저작권을 개무시한 제품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피더낚시용 전자식 입질감지기는 국내의 많은 낚시인들이 일본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들 좋아하는 일본의 다이와에서도 센시트론이란 이름으로 1991년 영국에서 출시한 적이 있었다. 당시로는 감도를 제어할 수 있는 감지기로 주목을 받았으나 기능에 비해 떨어지는 내구성으로 큰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고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겨우 명맥만 유지해오고 있다.
전자식 입질감지기의 역사는 1949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낚시를 좋아하던 모리스 잉햄(Maurice Ingham)과 리...
원문 링크 : 피더 낚시용 전자식 입질감지기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