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라인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 리버풀 FC ] - 2017-18 시즌부터 2021-22 시즌까지 5시즌 동안 리버풀 FC의 최전방을 이끈 트리오다. 우리나라에선 일명 '마누라'라인으로 불렸으며, 해외에서는 별다른 줄임말 없이 Liverpool's Front Three라고 불렸다. 5시즌 동안 세 선수가 모든 대회에서 무려 338골 137도움을 합작했을 정도로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대 초반까지 위르겐 클롭 체제의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선수들이자, 유럽을 호령하던 엄청난 공격 조합이었다.
마누라 라인의 특이한 점은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에 서는 피르미누가 정통 공격수가 아닌 폴스 나인으로서 기능하고 좌우에 섰던 윙어인 마네와 살라가 중앙으로 좁히면서 스코어러의 역할을 했다는 것. 피르미누가 특유의 지능적인 오프 더 볼을 바탕으로 센터백을 끌고 다니고 브라질리언 특유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볼을 지키다가 정확한 연계 플레이로 볼을 전진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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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격수조합
원문 링크 : 21세기 축구 최고로 손꼽히는 공격 트리오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