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속이지 못하는지 형제가 프로레벨에서 그것도 좋은 리그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과거부터 쭉 나열하면 정말 많겠지만, 비교적 최근의 선수들로만 구성해보았다.
라스 벤더 · 스벤 벤더 형제 -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쌍둥이 형제라고 하면 라스와 스벤 벤더 형제가 있다. 둘은 이미 유망주 시절부터 독일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둘은 사이좋게 독일 축구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프린츠 발터상 17세 이하 부문 금메달(라스)과 은메달(스벤)을 나눠가졌다. 만 17세였던 2006년에 1860 뮌헨에서 프로 데뷔한 벤더 형제는 2009년 여름 들어 라스는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스벤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떠나면서 작별을 고했으나 독일 성인 대표팀에서 함께 했고, 특히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형제가 동시에 참가해 독일에 은메달을 선사했다. 2017년 여름엔 스벤이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8년 만에 같은 팀에서 함께 뛰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후, 두 형제 모두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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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축구선수로 뛰고 있는 형제들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