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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월드컵 대회별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들

 21세기 월드컵 대회별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들

2002년 미하엘 발락 7.97 -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 올리버 칸과 함께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다시피하여 결승까지 진출시킨 주역이다. 발락은 1-0으로 끝난 8강 미국전, 4강 한국전 두 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토너먼트에서는 조별리그보단 잠잠했던 클로제 대신 해결사 노릇을 했다.

당시 독일은 그나마 희망이였던 제바스티안 다이슬러와 메멧 숄, 옌스 노보트니, 크리스티안 뵈른스의 부상, 카르스텐 얀커와 옌스 예레미스가 클럽에서 만큼 제역할을 하지 못한 상황이였고 특히 16강전부터 독일은 전술적의 고지식함을 드러내며 졸전을 펼쳤다. 한국 대표팀과의 4강전에서는 올리버 칸과 함께 독일 대표팀을 캐리했다.

하지만,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고, 결승에서 독일은 발락이 빠지자 힘을 쓰지 못하고 브라질에 패하며 안타깝게 준우승에 그치고야 말았다. 2006년 안드레아 피를로 8.1 -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지단과 함께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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